동물권

[토론회 개최] 대학 내 교육목적 동물실험 현황과 대안모색

[토론회 개최] 대학 내 교육목적 동물실험 현황과 대안모색

[토론회 개최] 대학 내 교육목적 동물실험 현황과 대안모색   녹색법률센터에서 보건의료학생 매듭과 함께 “대학 내 교육목적 동물실험의 현황과 대안모색”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점차 동물권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커지고 있고, 최근 동물의 법적 지위를 인정하겠다는 의도의 민법 개정안(민법 98조의2)이 입법 예고된 만큼, 동물들의 권리에 대한 논의는 꼭 필요한 주제일 것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동물실험은 줄어들지 않고 있고, 21대 국회에서는 동물대체시험법의 개발·보급 및...

[활동소식] 동물권 단체 간담회

[활동소식] 동물권 단체 간담회

  오는 12월 첫 주, ‘교육목적 동물실험의 대체를 위한 법제 연구’를 위해 대학 내 동물실험 경험을 나누고 이와 관련한 제도 점검을 목표하는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올해 초에 인턴활동가들과 함께 하는 입법제안 세미나에서 ‘동물권’을 다루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계속해서 논의와 고민을 쌓아왔습니다.     동물보호, 동물권 이슈와 동물실험 문제를 다루어왔던 몇몇 단체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서로의 소식을 나누고 관련한...

녹색법률센터 입법제안세미나 – 동물권

녹색법률센터 입법제안세미나 – 동물권

올 겨울도 바쁘게 달려온 녹색법률센터 인턴활동의 마지막은 인턴활동가들이 2월 한 달간 열심히 준비한 동물권 입법세미나로 장식했습니다. 이번 입법세미나는 동물권과 관련한 다양한 의제들 중에서 축산동물과 실험동물에 초점을 두고 있었는데요, 이수빈 인턴활동가가 실험동물을, 최인아 인턴활동가가 살처분을, 이설호 인턴활동가가 동물복지인증제도를 맡아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이수빈 인턴은 동물실험 의제를 크게 교육기관 내 실험동물 사용과 동물실험윤리위원회 이슈로 나누어 발제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