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보도자료·성명서] 기후위기의 현실, 시대착오적인 신서천발전소 가동을 멈춰야 한다

[보도자료·성명서] 기후위기의 현실, 시대착오적인 신서천발전소 가동을 멈춰야 한다

“기후위기의 현실, 시대착오적인 신서천발전소 가동을 멈춰야 한다” 오늘부터 상업운전 예상…연간 약 755만 8000톤의 온실가스 배출 대기오염물질 배출뿐 아니라 초고압송전선로로 인한 주민 피해 속출 충남 신서천 석탄화력발전소가 신규 석탄발전소 7기 가운데 처음으로 오늘(1일) 상업운전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전국 탈석탄 네트워크 ‘석탄을 넘어서’가 같은 날 오전 서천군에 찾았다. 석탄을 넘어서는 기후위기충남행동과 서천미세먼지고압송전선로피해대책위원회와 함께 충남 서천군...

[보도자료·성명서] 신규석탄 건설중단 결정 없는 P4G 개최는 공허한 말잔치에 불과하다

[보도자료·성명서] 신규석탄 건설중단 결정 없는 P4G 개최는 공허한 말잔치에 불과하다

ⓒ 석탄을넘어서   28일 전국 탈석탄 네트워크 ‘석탄을 넘어서’가 3주간의 전국 공동행동 캠페인 ‘탈석탄 배달부’를 마쳤다. P4G 정상회의를 앞두고 ‘석탄을 넘어서’는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에게 2030년 탈석탄과 신규 석탄발전소 중단을 요구하는 연대 발언을 했다. ‘석탄을 넘어서’는 캠페인 기간에 전국 각 지역 주민들로부터 온-오프라인으로 받은 엽서 수백여 장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지난 4일 청와대를 향해 출발한 강원도 삼척...

[성명서] 정의롭지 못한 탄소배출을 멈춰라!

[성명서] 정의롭지 못한 탄소배출을 멈춰라!

 ⓒ 석탄을 넘어서   정의롭지 못한 탄소 배출을 멈춰라! 인천시는 2030 탈석탄 선언하고 정의로운 전환 준비하라! 신규 석탄발전 중단 없는 P4G는 거짓말 잔치다. 인천시는 작년 지구의날에 시장, 시의회 의장, 시교육청 교육감이 함께 ‘기후비상상황 선포’를 하고 11월 26일에는 탈석탄 동맹(Powering Past Coal Alliance, PPCA)에 가입했다. 최근에는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를 유치하겠다고 추진단을 구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