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가들의수다

[활동가 인터뷰] 활동가들의 수다 3- 녹색연합 그리고 활동가들의 변화

[활동가 인터뷰] 활동가들의 수다 3- 녹색연합 그리고 활동가들의 변화

코로나로 인해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보내야 했던 2020년, 그 한 해가 쏜살같이 지나가고 어느덧 2021년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두 달이 되어갑니다. 2021년을 맞이하며 녹색연합에는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조직개편을 통해 녹색연합을 이루는 팀들이 새롭게 구성이 된 것입니다. 녹색법률센터에서는 이러한 녹색연합의 변화를 직접 활동가들의 입을 통해 듣고자, 2년차 활동가 이지수, 이다예, 진채현 활동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왼쪽부터...

[활동가인터뷰] 활동가들의 수다 2

[활동가인터뷰] 활동가들의 수다 2

▲ 왼쪽부터 신지선, 김진아 활동가 ⓒ 녹색법률센터   활동가들의 수다 2   녹색법률센터 인터뷰는 처음입니다만 성북동 성곽길 아래 주택가에 자리잡고 있는 녹색연합 사무실 현관문을 열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팀이 있습니다. 녹색연합 활동을 친근한 언어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녹색이음팀입니다. 정책팀 활동가들의 수다에 이어 두 번째로 갖게된 이음팀 활동가들의 수다 자리에 함께한 김진아 활동가와 신지선 활동가는 회원들과의 관계를 돈독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