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원 36기와의 만남

2009년 10월 13일 | 활동소식

12월 20일, 성북동 사무실에서 ‘사법연수원 36기와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새롭게 회원으로 가입한 사법연수원 36기는 환경운동이나 시민운동에 관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이번 모임에는 녹색연합의 최승국 사무처장, 사법연수원의 권홍철 사법연수생, 김범수 사법연수생, 김용국 사법연수생, 박상수 사법연수생, 박지용 사법연수생, 서인덕 사법연수생, 온대현 사법연수생, 임태완 사법연수생, 최재홍 사법연수생, 환경소송센터의 정연경 사무국장, 김혁 활동가, 신영은 활동가가 참석하였습니다.  

 서로에 대해 아는 시간을 가진 후에는 사법연수원 36기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는 변호사가 함께 하는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환경소송센터를 소개하고 환경운동에 대한 생각을 공유한 이번 만남을 통해 사법연수생의 꾸준한 관심과 활동을 기대해봅니다.

환경소송센터 활동가 신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