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9일 화요일 서울대기오염소송 추진단(사무국: 환경소송센터)은 대학로에서 서울대기오염소송 첫 거리홍보를 시작하였다.
서울대기오염소송 추진단은 서울대기오염소송 2차 원고인단을 천식의 날(5월6일 화요일)을 포함해서 집중 모집하기 위해 전단지를 제작하여 배포하였고, 대학로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천식 진단을 할 수 있는 부스에서 자가진단을 할 수 있게 만들어 관심을 끌었다.
이날 서울대기오염소송 추친단은 국민대 윤호섭교수님께서 환경페인트로 그려주신 단체티를 입고 거리홍보에 임했으며, 서울민족미술인협회(이하 민미협) 회원들이 함께하며 서울 민미협 회원들의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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