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이후 녹조로 물고기가 죽고 어민들은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인근 농경지도 침수되어 농민들도 절망에 처해 있습니다.
그래서 4대강의 수문을 개방하라는 소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마침 일본에서 비슷한 소송의 승소사례가 있습니다.
그 판결문을 번역해줄 수 있는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일본어 쫌 한다! 하시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이미 한 분이 번역을 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분량이 많아, 더 많은 분들이 나눠서 번역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모집분야 : 일본 판례 번역 자원활동가
◯ 모집인원 : 5명
◯ 모집기간 : 11월 25일까지
◯ 제출서류 : 간단한 자기소개서(kelc@greenkorea.org 제출)
◯ 문의 : 02-747-3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