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피해구제 변호인단 위촉

2016년 11월 24일 | 활동소식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새롭게 제정된「환경오염피해의 배상책임 및 구제에
관한 법률」이 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 법에는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변호인단을 꾸릴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 변호인단 총 19명 중에서 우리 센터 운영위원이 8명(김주진, 박서진, 배영근, 서국화, 우경선, 장혁순, 최재홍,
황정화)이나 포함되어서 10월 25일 위촉되었습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신체, 재산 피해나 정신적 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해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상담도 언제든 환영합니다~
 
* 궁금한 점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전화하시거나(02-380-0660)
환경오염피해 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env-relief.keiti.re.kr)에 기재된 신청서 샘플 서식을 참고하세요.